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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탐사보도 프로그램 '스트레이트'는 YG의 양현석 대표가 동남아시아 재력가 2명을 상대로 성접대를 한 의혹이 있다고 보도해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황하나황하나 마약 혐의 동영상 성접대 의혹 Y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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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격자는 양 대표가 2014년 YG 소속 가수 한 명, YG 관계자들과 외국인 재력가 2명, 여성 25명과 강남 고급 한정식집에서 식사한 후 양 대표가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진 클럽 'NB'로 이동해 성접대를 했다고 증언했다고 합니다. 성접대 내용에 대해서 "성접대에 동원된 여성 25명 중 10명 이상은 '정 마담'이라  불리는, YG 측과 친분이 있는 유흥업소 관계자가 데려왔다"며 "이날 자리에 참석한 일반인 여성 중에는 황하나도 있었다"고 하여 논란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황하나는 동방신기 박유천의 전 약혼녀로 마약 혐의, 황하나 동영상 등 최근 많은 논란을 일으킨 남양유업 외손녀입니다. YG 측은 이날 보도에 앞서 공식 입장을 통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지인 초대를 받아 동석한 사실은 있지만 어떠한 형태의 접대도 한 적이 없다"며 방송 내용을 부인했다고 합니다.

 

황하나황하나 마약 혐의 동영상 성접대 의혹 YG

 

황하나 마약 혐의 동영상 성접대 의혹 YG 황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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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하나 동영상, 황하나 마약 혐의 뿐 아니라 황하나 성접대까지 이슈가 되면서 더욱 논란이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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