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하나 마약 혐의 동영상 성접대 의혹 YG
MBC 탐사보도 프로그램 '스트레이트'는 YG의 양현석 대표가 동남아시아 재력가 2명을 상대로 성접대를 한 의혹이 있다고 보도해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목격자는 양 대표가 2014년 YG 소속 가수 한 명, YG 관계자들과 외국인 재력가 2명, 여성 25명과 강남 고급 한정식집에서 식사한 후 양 대표가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진 클럽 'NB'로 이동해 성접대를 했다고 증언했다고 합니다. 성접대 내용에 대해서 "성접대에 동원된 여성 25명 중 10명 이상은 '정 마담'이라 불리는, YG 측과 친분이 있는 유흥업소 관계자가 데려왔다"며 "이날 자리에 참석한 일반인 여성 중에는 황하나도 있었다"고 하여 논란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황하나는 동방신기 박유천의 전 약혼녀로 마약 혐의, 황하나 동영상 등 최근 많은 ..
왕이슈
2019. 5. 28.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