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의 전 여자친구이자 남양유업 창업자의 외손녀 황하나에 대한 논란이 여전히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황하나 마약 혐의, 황하나 동영상 등 그동안 여러 논란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번에는 황하나가 YG 성 접대 의혹을 일으킨 식사 자리에 동석한 것으로 알려지며 또다시 논란이라고 합니다. 지난 5월 4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황하나와 버닝썬 - VIP들의 은밀한 사생활' 편이 방영되기도 했습니다. 그것이 알고싶다 황하나 편에서는 재벌가 외손녀 황하나의 마약 스캔들이 다뤄졌으며 황하나는 클럽 버닝썬과의 연결고리로 지목이 되기도 했습니다. 그것이 알고싶다 황하나 편을 보면 '황하나 리스트'가 있다는 제보로 주목을 받기도 했습니다. 그것이 알고싶다 황하나뿐 아니라 여러 잡음이 끊이질 않는 와..
MBC 탐사보도 프로그램 '스트레이트'는 YG의 양현석 대표가 동남아시아 재력가 2명을 상대로 성접대를 한 의혹이 있다고 보도해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목격자는 양 대표가 2014년 YG 소속 가수 한 명, YG 관계자들과 외국인 재력가 2명, 여성 25명과 강남 고급 한정식집에서 식사한 후 양 대표가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진 클럽 'NB'로 이동해 성접대를 했다고 증언했다고 합니다. 성접대 내용에 대해서 "성접대에 동원된 여성 25명 중 10명 이상은 '정 마담'이라 불리는, YG 측과 친분이 있는 유흥업소 관계자가 데려왔다"며 "이날 자리에 참석한 일반인 여성 중에는 황하나도 있었다"고 하여 논란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황하나는 동방신기 박유천의 전 약혼녀로 마약 혐의, 황하나 동영상 등 최근 많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