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엔터테인먼트 소속의 그룹 위너의 멤버 송민호가 루이비통 패션쇼에 서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송민호 루이비통이란 말 그대로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맨즈 패션위크' 루이비통 런웨이에 송민호가 모델로 선 것을 말한다고 합니다. 송민호 루이비통은 K팝 스타로는 최초로 파리 맨즈 패션위크에 오른 것이며 특유의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파스텔 톤 수트를 근사하게 소화화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송민호 루이비통 외에도 이번 패션쇼에는 영국 팝가수 데브 하인즈와 스페인 축구선수(아스널 FC) 엑토르 베예린 등이 모델로 등장해 화제가 되었다고 합니다. 송민호 루이비통 패션쇼 모습은 인스타그램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실시간으로 공유되며 급속도로 퍼졌다고 합니다. 송민호 루이비통 모델로 서게 된 ..
왕이슈
2019. 7. 1. 1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