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인기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의 고정 MC로 자리 잡은 안영미가 만나고 싶은 게스트로 가수 양준일을 뽑아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가수 양준일은 지난 1991년 '리베카'라는 곡으로 데뷔한 미국 교포 출신의 가수라고 합니다. 최근 유튜브, SNS 등을 통해 가수 양준일 활동 당시 영상들이 주목을 받게 되면서 가수 양준일 근황에 대한 관심이 쏠리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가수 양준일 근황은 현재 경기도 일산에서 영어 강사를 하고 있다고 전해지고 있으며 영어 강사를 하다가 다시 미국으로 돌아갔다는 얘기도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가수 양준일 근황으로 정확한 사실은 현재 나이 51세이며 지드래곤 도플갱어처럼 닮은 양준일 어린 시절 모습이 공개되며 이슈가 되기도 했습니다. 가수 양준일 근황은 연예계를 이미..
왕이슈
2019. 7. 3. 1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