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버닝썬 사태, 마약 혐의 등 논란을 빚고 있는 남양유업 외손녀로 알려진 황하나는 박유천과 결혼까지 약속하며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황하나는 그 이전에도 인스타그램 셀럽으로 유명했으며 예쁜 외모와 몸매, 자신의 재력을 과시하는 사생활을 올리면서 많은 여성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습니다. 큰 눈과 작은 얼굴 예쁜 외모로 인해 황하나 성형전 루머도 심심찮게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황하나 성형전 루머에 대해서 황하나 과거 사진인 졸업사진을 보면 지금보다 앳되고 풋풋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학창시절보다 화장도 하고 옷이나 머리 스타일도 예쁘게 할 수 있으니 과거보다는 지금이 세련되게 바뀐 건 맞는 것 같습니다. 황하나가 최근 일어난 사건들에 대해서는 반성한 뒤 앞으로는 좋은 모습 보여주면 좋겠..
특유의 허스키한 목소리와 훈훈한 외모, 좋은 학벌과 집안까지 다 갖춘 엄친아 가수 로이킴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로이킴은 슈퍼스타K 4 출신으로 우승을 차지하며 바로 스타대열에 합류하기도 했습니다. 훈훈한 외모로 인해 로이킴 성형전 루머에 대한 말도 있지만, 과거에도 지금보다 조금 앳돼 보일 뿐 훈훈한 외모는 여전한 것 같습니다. 로이킴 집안은 아버지가 장수막걸리 회장이었으며 현재는 대한 토목학회 회장에 취임하여 장수 막걸리를 생산하는 서울 탁주제조협회 회장을 겸임하고 있다고 합니다. 로이킴 아버지는 3년 전에 회장직에서 물러나면서 모든 지분을 로이킴에게 물려주었다고 합니다. 로이킴 나이는 1993년생으로 올해 27살이며 배우 배용준과 결혼한 박수진과 열애설이 몇 번이나 나곤 했지만 두 사람은 친한 ..
최근 인기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나오면서 더욱 인기가 많아진 가수 잔나비 최정훈은 1992년 3월 10일 출생이라고 합니다. 2014년에 데뷔한 그룹 잔나비 최정훈은 슈퍼스타K 5 출신으로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으며 잔나비 슈스케 시절에는 지금처럼 5명이 아니라 동갑내기 친구들끼리 3명이 함께 활동했었다고 합니다. 잔나비 슈스케는 시즌5에 출연해서 플랜비의 멤버로 탑7까지 올라갔다가 아쉽게 탈락했으며 잔나비 최정훈은 복면가왕에서 준결승까지 올라갔다가 목 상태가 좋지 않아 아쉽게 우승을 놓쳤다고 합니다. 잔나비 최정훈은 그룹 잔나비의 5명의 멤버 중 보컬이며 잔나비 뜻은 옛날 우리말로 원숭이를 뜻합니다. 슈스케 잔나비 최정훈의 앞으로도 좋은 음악 활동 기대하고 응원하겠습니다.
미루지 않겠습니다 불편한 마음 힘든 감정을 뒤로 미루지 않겠습니다 내일로 연장하면 또 다른 하루가 불편하기 때문입니다 오늘의 스트레스를 내일로 미루지 않겠습니다 머릿속이 복잡한 일들을 그날그날 정리 하여 새로운 하루를 맞이하겠습니다 고맙고 미안한 마음을 미루지 않겠습니다 사랑한다 아낀다 보고 싶다는 말 또한 미루지 않겠습니다 기회를 놓치고 후회할 수 있으니까요. 오늘 느낄 수 있는 행복을 내일로 미루지 않겠습니다 쌓아놓으면 배가 될 거 같지만 시간 지나면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 조미하 - 공유를 통해서, 생각나는 사람에게 메세지를 전달해 보세요. 아래 이미지를 클릭하면 앱으로 이동합니다
넌 아니? 너는 네모라 하지.나는 세모라 한다.우리는 같은 것을 보는 거다. 네 눈에 그것은 네모이며,내 눈에 이것은 세모인 거다. 본래 이것은네모도 아니요, 세모도 아니다.그냥 이것은 그런 거다. 너는 네모로 사는 거고나는 세모로 사는 거다. 네모의 아름다움, 넌 아니?세모의 멋들어짐, 넌 아니? 때로 그것은 네모이지만,나에게로 와서 이렇게 세모가 된다. -투리야 공유를 통해서, 생각나는 사람에게 메세지를 전달해 보세요. 아래 이미지를 클릭하면 앱으로 이동합니다
마음의 전화 한통 기다려져요 살다보면 그런 날이 있습니다.점심은 먹었냐는 전화 한 통에 망므이 위로가 되는 그런 소박한 날이 있습니다. 일에 치여 아침부터 머리가 복잡해져 있을 때 뜬금없는 전화 한 통이 뜀발질하는 심장을 잠시 쉬어가게 하는 그런 날이 있습니다. 별것 아닌 일인데 살다보면 그렇게 전화 한 통 받기가 사실은 어려운 수가 있는게 요즘 세상이라 이런 날은 빡빡하게 살던 나를 한 번쯤 쉬어가게 합니다. 전화해 준 사람에 대한 고마움 그 따스함을 잊지 않으려고 닫힌 마음 잠시 열어 그에게 그럽니다. “차 한 잔 하시겠어요?” 살다보면 그런 날이 있습니다. 내 입에서 차 한 잔 먼저 하자는 그런 별스런 날도 있습니다. 따스한 마음마저 거부할 이유가 없기에 아낌없이 그 마음 받아들여 차 한 잔의 한가..
당신보다 더 소중한 친구는 없습니다 고맙다는 말 대신 아무 말 없이 미소로 답할 수 있고둘보다는 하나라는 말이 더 잘 어울리며,당신보다 미안하다는 말을 먼저 할 수 있는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아무 말이 없어도 같은 것을 느끼고나를 속인다 해도 전혀 미움이 없으며당신의 나쁜 점을 덜어줄 수 있는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잠시의 행복이나 웃음보다는가슴깊이 남을 수 있는 행복이더 소중한 친구이고 싶습니다. 그냥 지나가는 친구보다는늘 함께 있을 수 있는 나지막한 목소리에도 용기를 얻을 수 있는아낌의 소중함보다 믿음의 소중함을 더 중요시하는먼 곳에서도 서로를 믿고 생각하는 친구이고 싶습니다. 당신보다 더 소중한 친구는 아무도 없습니다.소중한 우정과 사랑을 위해. -좋은글- 공유를 통해서, 생각나는 사람에게 메세지..
자존감이란 태연한 척, 안 아픈 척 대나무가 자랄 때 중간에 마디가 형성되는 시기는 유난히 더디다. 그러나 그 마디들이 없다면 그렇게 가늘기만 한 나무가 그렇게 높이 올라갈 수 있을까. 남들에게 뒤처짐을 불안해하지 않고, 순간의 멈춤을 두려워하지 않고, 스스로의 성장을 기다려줄 수 있는 인내와 의지. 자존감이란 그렇게 스스로를 믿어주는 것이다. -유수연 '인생 독해' 중- 공유를 통해서, 생각나는 사람에게 메세지를 전달해 보세요. 아래 이미지를 클릭하면 앱으로 이동합니다
좋은 말을 하면 할수록 마음이든, 물건이든남에게 주어 나를 비우면그 비운 만큼 반드시 채워집니다. 남에게 좋은 것을 주면 준만큼더 좋은 것이 나에게 채워집니다. 좋은 말을 하면 할수록 더 좋은 말이 떠오릅니다.좋은 글을 쓰면 쓸수록 그만큼 더 좋은 글이 나옵니다. 그러나 눈앞의 아쉬움 때문에그냥 쌓아 두었다가는 상하거나쓸 시기를 놓쳐 무용지물이 되고 맙니다. 좋은 말이 있어도 쓰지 않으면그 말은 망각 속으로 사라지고더 이상 좋은 말은 떠오르지 않습니다. 나중에 할 말이 없어질까 두려워말을 아끼고 참으면 점점 벙어리가 됩니다. 우리의 마음은 샘물과 같아서퍼내면 퍼낸 만큼 고이게 마련입니다. 나쁜 것을 퍼서 남에게 주면 더 나쁜 것이 쌓이고,좋은 것을 퍼서 남에게 주면 더 좋은 것이 쌓입니다. 참 신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