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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그룹이 된 방탄소년단이 스타디움 콘서트를 통해 막대한 수익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방탄방탄소년단 스타디움 수익 방탄 부산 콘서트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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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보드 비지니스는 홈페이지 기사를 통해 방탄소년단이 6회차 북미 스타디움 투어 '러브 유어 셀프 : 스피크 유어 셀프'로 4400만 달러(한화 약 520억 이상)의 티켓 매출을 올렸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어 빌보드는 방탄소년단이 브라질과 영국 런던, 프랑스 파리 등 유럽에서의 여섯 차례 공연으로 다시 3,500만달러(약 414억 3650만원)의 수익을 올렸다고도 전했습니다.

 

 

또한 방탄소년단은 지난달 15~16일 부산에서 팬 미팅을 개최했으며 방탄 부산 콘서트 당일에는 6월 중 가장 많은 해외여행객을 맞은 것으로 집계됐다고 합니다. 방탄 부산 콘서트는 성황리에 끝나긴 했지만 팬 100여명이 부당한 이유로 입장을 거부당했다며 당시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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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 부산 콘서트가 논란이 된 이유는 지나치게 엄격한 행사장 입장 제한 때문이라고 할 수 있지만, 결론적으로 방탄 부산 콘서트는 성공적으로 마쳐졌으며 앞으로도 한국 팬들과 함께하는 자리를 많이 마련할 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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