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기생충 감동 봉준호 고양이 인터뷰 논란

칸 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받은 최근 개봉한 영화 '기생충'의 감독 봉준호의 과거 인터뷰가 논란에 휩싸였다고 합니다.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기생충 감동 봉준호 고양이 인터뷰 논란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기생충 감동 봉준호 고양이 인터뷰 논란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봉준호 감독 인터뷰는 봉준호 고양이 내용이라고 합니다. 과거 봉준호 고양이 관련 인터뷰 내용을 보면 "영화 초반엔 잠깐 아팠던 적이 있었고 후반 작업할 때는 정신적으로 힘들었다. 예민한 상태가 지속되면서 기술기사 직전이 절정이었다."라며 시작된다고 합니다.

 

 

그 이후 봉준호 고양이 인터뷰 내용은 "내가 지금 뭐 하고 있는 거지, 밖에 나가서 고양이를 죽일까, 죄 많고 힘없는 사람 없나, 죄책감 없이 패주게. (웃음) 칸 영화제를 전후해서 지금은 많이 누그러진 상태다."라고 언급한 것이 이후 봉준호 고양이 논란으로 커지게 된 것입니다. 이 밖에도 봉준호 감독 인터뷰 논란은 영화 마더, 설국열차 때도 몇 차례 있다고 합니다.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기생충 감동 봉준호 고양이 인터뷰 논란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기생충 감동 봉준호 고양이 인터뷰 논란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기생충 감동 봉준호 고양이 인터뷰 논란

 

 

중요한 위치에 선 감독인 만큼 앞으로는 봉준호 고양이 같이 논란이 될 내용에 대한 언급은 조심해야 할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