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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중에도 끝난 후에도 엄청나게 화제가 되고 있는 '내일은 미스트롯' 홍자가 논란에 휩싸였다고 합니다.

 

홍자미스트롯 홍자 출연료 지역 비하 발언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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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 홍자 논란은 일명 지역 비하 발언 논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홍자 지역 비하 발언 논란은 지난 7일 전라남도 영광군에서 열린 축하 공연 무대에서 일어난 사건이며 "무대에 올라오기 전에 전라도 사람들은 실제로 보면 뿔도 나 있고 이빨도 있고 손톱 대신 발톱도 있고 그럴 줄 알았는데"라는 발언이 논란이 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전에는 미스트롯 홍자는 출연 이후 홍자출연료가 20배 가까이 올랐다며 홍자출연료 또한 화제가 되기도 했었습니다. 홍자출연료와 상관없이 홍자 논란으로 인해 돌아선 대중들의 마음을 어떻게 다시 돌릴지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고 합니다.

 

홍자미스트롯 홍자 출연료 지역 비하 발언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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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자미스트롯 홍자 출연료 지역 비하 발언 논란

 

 

홍자출연료 외에 홍자 지역 비하 발언 논란이 거세지자 홍자는 사과문을 게재하며 심경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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