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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스트레이트'는 지난 27일 YG 대표 양현석 프로듀서가 2014년 7월 말레이시아인 조 로우를 비롯한 동남아시아 재력가 2명에게 성접대를 한 정황이 있다며 의혹을 제기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양현석 성접대 의혹 정마담 동남아시아 재력가
양현석 성접대 의혹 정마담 동남아시아 재력가
방송에 나온 양현석 성접대 의혹은 그 당시 양 대표가 강남의 고급 한정식 식당에서 YG 측과 친분이 깊은 양현석 정마담 업소에서 투입한 여성 10명과 함께 식사 자리를 가졌다고 합니다. 그 후 강남 클럽으로 자리를 옮겨 2차 술자리를 가졌고 그 술자리가 양현석 정마담이 동원한 여성들과 함께 양현석 성접대 자리로 이어졌다는 것입니다.
양현석 성접대 의혹에 대해 YG 측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지인에게 초대받아 동석한 사실은 있지만 어떤 형식의 접대도 한 적이 없다"고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그런데도 양현석 성접대 의혹에 대한 논란이 계속 불거지자 양현석 대표는 "YG는 지난 23년간 여러분들의 꿈을 향한 노력과 남다른 창의성으로 꾸준히 성장했다"며 "저는 그것을 지켜야 할 위치에 있다. 무거운 책임감을 잊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고 합니다.
양현석 성접대 의혹 정마담 동남아시아 재력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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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 정마담과 관련된 양현석 성접대 의혹이 앞으로 어떻게 결론지어질지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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