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 싶다 송목사 파리 한인 E교회 성폭력 논란

'그것이 알고 싶다'에 나왔던 어느 파리지앵 목사의 비밀 파리 한인 E 교회 성폭력 논란에 대한 방송이 큰 화제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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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 송목사는 한인교회에서 편두통이 있어 병원에 갔는데 고쳐지지 않는다는 피해자를 번쩍 들어 침대에 던지며 시골에 가고 성관계를 하면 편두통이 낫는다고 이야기했다고 합니다. 판단력이 흐려진 여성 피해자는 아무에게도 이 사실을 알리지 않았으며 반년이 지나고부터 그것이 알고 싶다 송목사 교회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합니다.

 

그것이 알고 싶다 송목사 교회에서 이단 교도로 낙인이 찍히게 되면 출교당하는 날까지 교회에 가면 본인이 앉은자리 주변이 다 비어버리는 경우도 있으며, 이단으로 낙인이 찍힌 여성이 옆에 앉으면 다른 장소로 자리를 옮긴다고 합니다. 그것이 알고 싶다 송목사에게 성폭행당한 여성들은 모두 동일한 이야기를 하는데 그 내용은 성폭행 뒤 기도를 하며 내가 하느님 앞에서 이러지 말아야 한다고 말하면서 운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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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 송목사의 행동은 정말 잘못된 것이며 종교를 떠나 이런 문제는 다시는 일어나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