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박지윤정현호 부부

최근 부부가 함께 출연하는 프로그램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 처음 등장한 박지윤정현호 부부가 화제라고 합니다.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박지윤정현호 부부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박지윤정현호 부부

 

 

 

박지윤정현호 부부는 결혼 4년차로서 박지윤은 리포터입니다. 방송을 보면 모처럼 쉬는 일요일이지만 박지윤정현호 부부는 시댁 정기 모임에 참여하기 위해 아침부터 분주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박지윤정현호 부부의 시댁 정기 모임은 한 달에 한 번씩 있는 행사로 결혼 전에는 집에 자주 가지 않더니 결혼하고나서 남편들은 효자가 된다며 다른 며느리들도 입을 모으기도 했습니다. 박지윤정현호 부부는 결혼 후에는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임신을 했어도 심지어 다리가 부러졌어도 시댁 모임에 참석했다고 합니다.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박지윤정현호 부부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박지윤정현호 부부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박지윤정현호 부부

 

시댁 모임도 물론 중요하지만 앞으로는 박지윤정현호 부부의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해 남편이 중간에서 잘 도우며 다같이 서로 잘 지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