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탑 소집해제 인스타그램 의상 논란
YG 엔터테인먼트 소속의 빅뱅 멤버 탑이 소집해제 소식을 알리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합니다. 탑 소집해제는 지난 6일 오후 서울 용산구청 산하 용산공예관에서 사회복무요원 마지막 근무를 마치고 하게 된 것입니다. 탑 소집해제 날 출근길에는 두꺼운 점퍼를 입고 등장했으며 오후 7시 탑 소집해제 이후에는 검은 정장을 입고 나타났다고 합니다. 탑 소집해제 이후 탑 소집해제 당시 입었던 의상이 1,500만 원에 달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 탑은 소집해제 이후 7일 탑 인스타그램에 "스스로 떳떳하지 못하지만 나와 이 순간을 함께 해준 분들에게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고 전하며 "앞으로 반성하는 삶을 살고 팬들에게 드린 상처와 실망을 갚도록 하겠다"는 글을 남겼다고 합니다. 탑 소집해제 후 심경..
왕이슈
2019. 7. 11. 1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