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조두순 사건의 가해자 조두순 출소일이 다가오면서 다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조두순 사건 당시 12년형을 선고받았고 조두순 출소일은 2020년 4월 13입니다. 조두순 출소일이 다가오면서 조두순 얼굴도 최초로 공개되어 더욱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최근 방송 프로그램 '실화탐사대'에서는 조두순 출소 후 성범죄자 알림e를 통해 공개되는 사진과 실거주 등록지 등의 신상정보를 피해자 가족에게 공유해도 명예훼손으로 처벌받을 수 있으며 이것이 대한민국의 법이라고 했습니다. 조두순 실명에 대해서 가명이라는 말도 있지만, 조두순 본명은 조두순이 맞다고 합니다. 조두순 출소가 얼마 남지 않았고 조두순 얼굴이 공개된 만큼 같은 범죄가 일어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2008년 8세 여아 참혹 성범죄를 일으키고 온 나라를 들썩이게 했던 '조두순 사건'의 범죄자 조두순 출소가 얼마 남지 않아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조두순 출소에 맞춰 최근에는 조두순 얼굴도 공개가 되었는데 지금 기준에서는 당연히 신상이 공개되어야 하지만 2010년 4월 특정 강력 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 8조 2항 (피의자 얼굴 공개)이 만들어지기 전이라 신상 공개 적용 대상에서 벗어났기 때문에 인제야 조두순 얼굴이 공개되었습니다. 조두순 사건 당시 12년 형을 선고 받았고 조두순 출소일은 2020년 12월 13일이라고 합니다. 조두순 출소 전에 조두순 얼굴이 공개돼서 다행이기는 하지만 조두순 출소가 점차 가까워지면서 전 국민이 불안에 떨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조두순 사건과 같은 끔찍한 범죄가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