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누구없소'로 3년 만에 컴백한 이하이 활동에 제동이 걸려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이하이 비아이 논란이 문제가 된 것으로 그룹 아이콘 비아이가 마약 구매, 흡입 의혹을 받게 되면서 시작된 것입니다. 이하이는 최근 새 미니앨범으로 오랜만에 컴백했고 타이틀곡 '누구없소'에 비아이가 피처링으로 참여했기 때문입니다. 이하이가 오랜만의 앨범을 발표하기도 했으며 비아이 피처링 참여 소식으로 더욱 이슈가 되었고 이하이 비아이가 함께 음악방송 컴백 무대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그 이후 비아이 마약 논란이 터지자 이하이 비아이가 연관되어 있어 난감한 상황에 빠진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하이 비아이 논란으로 인해 이하이는 누구없소에서 비아이 피처링 부분을 삭제하고 재편곡한 곡으로 무대에 오르고 있다고 ..
가수 이하이가 3년 만에 컴백 소식을 알리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이하이는 30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미니앨범 '24℃'를 공개한다고 합니다. 이하이 컴백 미니앨범에는 타이틀곡 '누구 없소'를 비롯해 다양한 장르의 수록곡이 들어있으며 이하이만의 음색이 담긴 앨범이라고 합니다. 이하이 누구없소는 한영애의 영감-황진이 시조를 인용했다고 합니다. 이하이 누구없소는 외로움에 직접 님을 찾아 나서는 여인의 감정을 도발적이고 솔직 당당하게 풀어낸 곡이라고 합니다. 이하이 누구없소를 포함한 미니앨범으로 오랜만에 컴백한 이하이는 팬들에게 "기다려줘서 고맙고, 좋은 노래로 보답할 테니 많은 응원 부탁한다"고 전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