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용규 근황 유하나 둘째 임신
2014년부터 한화 이글스서 활약 중인 이용규 선수의 아내 유하나의 둘째 임신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이용규 선수는 2014년 LG 트윈스에 입단하여 프로 생활을 시작한 이용규는 KIA 타이거즈를 거쳐 2014시즌부터 한화 이글스에서 활약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올 시즌을 앞두고 갑자기 트레이드를 요청하는 일이 벌어지면서 구단과의 관계가 틀어지게 되면서 무기한 참가 활동중단 처분을 받아 현재 경기에 나서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그로 인해 이용규 근황을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현재 야구부가 있는 고등학교에서 개인 훈련하고 있는 중이라고 합니다. 현재 경기에 나서지 못하는 상황이므로 개인 연습에 매진하는 것이 이용규 근황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용규 근황을 떠나 구단과의 문제가 잘 해..
왕이슈
2019. 6. 5. 1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