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KBS 인기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에 출연하고 있는 최민환 율희 부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율희는 20대 초반이라는 어린 나이에 결혼과 출산을 동시에 하게 되었는데 이른 나이에 외할아버지, 외할머니가 된 율희 부모님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얼마 전 살림남 방송에서는 율희 최민환 부부가 율희 아빠 택배 회사 야유회에 찾아가는 모습이 나왔다고 합니다. 율희 아빠 택배 야유회에서 율희 아빠는 '오늘 못 올 줄 알았는데 최민환과 율희가 왔다'며 우쭐해 하는 모습을 보였고 최민환은 장인어른인 율희 아빠의 기를 살려주기 위해 소고기를 잔뜩 준비해가는 센스도 보였습니다. 이에 대해 율희 아빠 택배 야유회에서 "이런 사위가 어디 있겠냐"며 고마움을 표현했다고 합니다. 살림남에 나..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 2(이하 살림남)'에 출연하고 있는 최민환 율희 부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이상 증세를 보이는 율희를 지켜보던 최민환이 둘째에 대한 기대가 큰 모습이 그려졌기 때문입니다. 최근 몸 상태가 악화된 율희를 보고 최민환은 걱정스러워하면서 평소와 너무 다른 상태로 어머니께 털어놓으니 최민환 율희 둘째 임신 아니냐며 얘기했기 때문입니다. 더불어 예전에 태몽을 꿨던 아버지가 이번에도 범상치 않은 꿈을 꿨다는 사실이 드러나 최민환 율희 둘째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결론적으로 최민환 율희 둘째 소식은 사실이 아니며 그 당시 율희의 몸 상태가 정말 안 좋았던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최민환 율희 둘째 소식은 사실이 아니지만, 앞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