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윤 아들 일기 창의성 냉장고를 부탁해 집사부일체
최근 가정의 달 특집으로 진행된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유세윤이 화제라고 합니다. 개그맨 유세윤은 평소 장난스러운 이미지와는 다르게 굉장히 가정적이라고 합니다. 냉장고를 부탁해뿐 아니라 집사부일체 프로그램에 나와서도 유세윤 아들 일기에 대해 공개하며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유세윤 아들 일기는 아들의 창의성을 길러주며 아들과 소통하기 위해 유세윤이 생각해낸 방식이라고 합니다. 유세윤 아들 일기를 보면 보통 쓰는 일기와는 다르게 유세윤이 퀴즈를 내고 아들이 거기에 답하는 형식으로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주고받는다고 합니다. 유세윤 아들 일기만 보더라도 유세윤의 가족 사랑이 얼마나 큰지를 알 수 있으며 앞으로도 세 식구 모두가 행복하게 잘 살길 바랍니다.
왕이슈
2019. 6. 4. 1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