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가정의 달 특집으로 진행된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유세윤이 화제라고 합니다. 개그맨 유세윤은 평소 장난스러운 이미지와는 다르게 굉장히 가정적이라고 합니다. 냉장고를 부탁해뿐 아니라 집사부일체 프로그램에 나와서도 유세윤 아들 일기에 대해 공개하며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유세윤 아들 일기는 아들의 창의성을 길러주며 아들과 소통하기 위해 유세윤이 생각해낸 방식이라고 합니다. 유세윤 아들 일기를 보면 보통 쓰는 일기와는 다르게 유세윤이 퀴즈를 내고 아들이 거기에 답하는 형식으로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주고받는다고 합니다. 유세윤 아들 일기만 보더라도 유세윤의 가족 사랑이 얼마나 큰지를 알 수 있으며 앞으로도 세 식구 모두가 행복하게 잘 살길 바랍니다.
남다른 끼와 천부적인 재능으로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고있는 개그맨 유세윤에 대한 관심이 여전히 뜨겁다고 합니다. 개그맨 유세윤은 '냉장고를 부탁해' 가정의 달 특집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결혼 11주년 차를 맞았음을 알리기도 했습니다. MC들은 유세윤의 SNS에 최근 들어 아내와 함께 찍은 사진이 유난히 많이 올라온다고 묻자 유세윤은 요즘 핫한 아이템이 가족이라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습니다. 짓궂게 표현하는 것 같아도 사랑꾼다운 면모를 보이는 유세윤 나이는 1980년생으로 올해 40세입니다. 또한, 유세윤 아내 나이는 1976년생으로 44세이며 유세윤 아내 나이 차이는 4살 연상연하 부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유세윤 아내 나이를 떠나 아내를 사랑하는 모습이 너무 멋진 유세윤의 세 식구가 앞으로도 행복하게 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