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아나운서 오정연 카페 창업 나이 몸매 인스타그램
전 아나운서 오정연은 아나운서 퇴사 후 카페 아르바이트생을 거쳐 카페 창업을 한다는 소식을 전하며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오정연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음 달 카페 창업을 한다며 사진과 함께 소식을 알렸다고 합니다. 전 아나운서 오정연은 2006년 KBS 아나운서실 32기로 입사해 아나운서로 활동하다 2015년 프리랜서를 선언하며 퇴사했습니다. 오정연은 지난해 10월부터 자택 근처 과일 주스 가게에서 아르바이트하며 준비해오다 카페 창업 소식을 알리게 된 것입니다. 오정연 나이는 1983년생으로 올해 37세이며 오정연 나이보다 어려 보이는 외모와 더불어 오정연 몸매도 항상 이슈가 되곤 했습니다. 오정연 나이, 오정연 몸매와 상관없이 오정연 카페 창업이 잘 되고 앞으로도 카페 사장님으로서 승승장구하길 바랍니다.
왕이슈
2019. 6. 3. 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