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신랑 배우 안재현이 최근 달라진 몸매를 선보이며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27일 안재현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안재현 사진은 운동복 차림의 안재현이 아령을 들고 운동하는 모습으로 그동안 여리여리한 모습을 보여주던 안재현의 몸과 다른 모습이 화제가 된 것입니다. 일명 '안재현 벌크업'이라 불리며 예전과는 다르게 굵어진 팔뚝이 돋보이면서 시선을 끌어 화제가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안재현 벌크업 사진은 곧바로 이슈가 되어 안재현 벌크업 전후 비교 사진까지 떠돌아다니고 있다고 합니다. 안재현 벌크업 전후와 상관없이 모두 멋있으니 앞으로도 행복한 결혼 생활하며 방송에서 재미있는 모습 보여주길 바랍니다.
선남선녀 커플로 유명한 안재현 구혜선 부부가 화제라고 합니다. 구혜선 나이는 1984년생으로 올해 36세이며 안재현 나이는 1987년생으로 올해 33살이라고 합니다. 즉, 안재현 구혜선 나이차는 3살 차이이며 연상연하 부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안재현 구혜선 나이차와 상관없이 나영석 PD의 '신혼일기'에서 보여준 달달한 모습 때문에 많은 시청자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습니다. 안재현은 평소에도 아내 바라기, 사랑꾼으로 유명하며 드라마 '블러드'에서 만난 게 인연이 되어 지난 2016년 초 1년째 연애 중임을 공식적으로 인정한 후 연애하다 결혼식 대신 백년가약을 맺고 결혼식 비용을 세브란스 병원 어린이 환자들을 위해 기부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안재현 구혜선 나이차를 떠나 서로 사랑하는 마음이 한결같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