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7일 나라를 들썩이게 만들었던 진주 방화 살인사건, 일명 안인득사건에 대한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안인득사건은 셀프 주유소에서 휘발유를 구매하여 일부로 자신의 집에 불을 지르고, 빠져 나오던 동네 주민들을 향해 무참히 칼을 휘둘러 많은 사상자를 낸 사건입니다. 안인득사건이 일어난 후 금방 잡혔지만 오히려 자신이 더 억울하다며 본인의 잘못을 모르는 태도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안인득사건을 통해 안인득 관상을 보고 이렇다 저렇다 정확하게 정의할 순 없지만 억울하다는 표정을 짓고 말을 하지만 눈빛에 살기가 있는 사람은 조심해야 합니다. 안인득 관상뿐 아니라 사람의 눈을 보면 그 사람의 성품과 인성을 읽을 수 있다고 했습니다. 두 번 다시는 안인득사건같은 사건이 일어나지 않도록 법을 강화하고 모..
일명 '안인득 사건'이라 불리는 '진주아파트 방화 살인사건'이 여전히 큰 논란거리라고 합니다. 경남 진주에서 발생한 안인득 방화 및 묻지마 살인 사건의 피의자 안인득에 대해서 경찰이 제대로 초기 대응을 하지 않았다며 비난을 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안인득 사건은 끔찍한 방화 살인 사건으로 안인득은 조현병을 앓고 있지만, 현재의 법체계 안에서는 고위험군 정신질환자를 입원시키기 어렵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안인득 사건이 일어나고 난 뒤 경찰은 신상 공개 심사위원회를 열고 안 씨의 이름, 나이, 얼굴 등을 공개하기로 결정한 이후 안인득 얼굴 등이 공개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안인득은 평소에 가족들에게도 피해를 끼쳤으며 안인득 가족은 안인득 사건이 일어나기 2주 전에 정신병원에 입원시키려 했지만, 거부당해서 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