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엔터테인먼트 소속의 걸그룹 에프엑스 전 멤버 설리가 솔로곡 발매 소식을 알리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설리 솔로곡은 '고블린'으로 설리 데뷔 14년 만에 첫 솔로곡이라고 합니다. SM 엔터테인먼트는 여러 매체를 통해 설리 고블린 발매 소식을 알리며 지난달 29일 오후 6시에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고 지난달 17일 전했습니다. 설리 고블린은 지난 2009년 걸그룹 에프엑스로 데뷔해 활동하다 2015년 8월 설리 에프엑스 탈퇴 이후 다시 설리가 가수로 4년 만에 컴백하는 것이라 더욱 이슈가 되기도 했습니다. 설리 고블린 외에도 설리 싱글 앨범에는 세일러문, 도로시 등 3곡이 포함되어 있으며 설리가 직접 작사에 참여해 더욱 관심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설리 고블린은 설리 싱글 앨범의 타이틀곡..
SM 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 에프엑스f(x) 출신 설리에 대한 논란은 여전히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설리 최자 결별, 설리 노브라 등 설리에 관한 여러 논란이 끊이질 않고 있는 와중에 설리가 지인들과 술을 마시는 자리에서 켠 인스타그램 라이브방송이 이슈가 되었습니다. 일명 '설리 음주방송'으로 약 1만 5천명의 팬이 설리 음주방송을 지켜보았다고 합니다. 설리 음주방송 도중 노브라를 지적하는 사람들이 나오자 설리는 곧바로 불편한 기색을 드러내기도 했으며, 춤을 추는 등의 자유로운 모습도 보여주었습니다. 설리 음주방송을 지켜보던 설리 지인은 "너를 걱정하나 보다"라고 위로했지만 설리는 "나는 걱정 안 해줘도 된다. 나는 시선 강간하는 사람이 더 싫다."고 말해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 설리 노브라, 설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