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황금종려상 기생충 영화 감독 봉준호 인터뷰 논란 김혜자 설국열차
2019 칸 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받으며 국내에서도 엄청난 화제가 되고있는 영화 기생충 봉준호 감독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과거 봉준호 인터뷰 논란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봉준호 인터뷰 논란은 과거 영화 '마더'에서 김혜자 가슴을 만지는 장면에 대해 협의 없이 진행이 된 부분 때문에 생겼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밖에도 봉준호 인터뷰 논란은 '설국열차' 영화에 관한 인터뷰도 논란이 되었는데 "좁고 긴 이미지 공간을 무척 좋아한다. 그러니 제가 설국열차를 찍을 생각을 하니 얼마나 흥분이 됐겠습니까"라고 말하며 "성적 흥분에 미칠 것 같다. 기차가 밖에서 보면 남자의 성기인데, 안에서 보면 여자의 성기"라고 표현한 것이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 그 당시 봉준호 인터뷰 논란은 영화를 과도하..
왕이슈
2019. 6. 10. 1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