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겸 논란 택배 착불 jtbc 고소
최근 JTBC 방송에서도 언급된 일명 '보겸 논란'에 대해서 여전히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보겸 논란은 평소 유튜버 보겸이 진행하는 '착불 택배 콘텐츠'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일부로 사람들이 보겸에게 착불로 택배를 보내고 장난스럽게 보낸 택배는 웬만하면 다 받아준다고 합니다. 하지만 인천 연수구에 사는 어떤 학생이 1차로 100여개의 택배를 착불로 보냈고, 이미 경고를 한 차례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150여개의 택배를 착불로 다시 보냈다고 합니다. 이로 인해 보겸은 그 학생을 찾게 되었고 방송에서 두루뭉술하게 언급했는데 그 학생의 아버지는 미성년자인데 부모의 동의 없이 내용을 공개했다고 맞고소를 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보겸 또한 선처는 없다고 했으며 보겸 논란이 어떻게 해결될지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왕이슈
2019. 5. 17. 0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