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하이 미쓰라진의 부인 '권다현'과 '배다해'의 닮은 외모가 화제입니다. TV 프로그램 '공복자들'을 통해서 오랜만에 미쓰라진 부부가 예능 프로그램에 얼굴을 비추면서 많은 시청자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미쓰라진 부인 권다현에 대한 관심이 커졌는데 뮤지컬배우 배다해와 닮은꼴 외모로 더욱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권다현 배다해는 서구적인 이목구비로 닮은 외모를 지녔지만 사실상 전혀 다른 사람입니다. 배다해는 2010년 바닐라루시로 데뷔하였으며 같은 해에 '남자의 자격'에 출연하며 고운 목소리로 스타덤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권다현은 2006년 영화 '아주 특별한 손님'으로 데뷔한 배우입니다. 권다현 배다해는 닮은 꼴로 유명해졌지만 서로 다른 사람이니 참고하면 될 것 같습니다.
인기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 스타 - 우리 집에 연예인이 산다' 특집에 출연한 게스트 중 권다현이 화제라고 합니다. 권다현은 에픽하이 미쓰라진의 부인이자 배우이며 라디오 스타에 출연하여 4차원적인 매력을 발산하며 입담을 뽐냈습니다. 권다현 나이는 1985년생으로 올해 35세이며, 권다현 키는 170cm, 몸무게는 47kg이라고 합니다. 권다현은 영화 '아주 특별한 손님'으로 데뷔해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활동을 했습니다. 권다현 남편 에픽하이 미쓰라진은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세로 권다현 미쓰라진 나이 차이는 2살이라고 합니다. 최근 권다현은 FNC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였기 때문에 앞으로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