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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와 '현지에서 먹힐까' 에 출연하는 이연복 셰프가 화제라고 합니다.

 

이연복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 셰프 화교 국적

 

이연복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 셰프 화교 국적

 

 

이연복 셰프는 서울 왕십리에서 태어나 17살에 명동 사보이 호텔에서 일했으며 22살에는 최연소로 대만 대사관 주방장이 되기도 했습니다. 그 이후 일본으로 건너가 더 많은 경험을 쌓은 이연복 셰프는 한국에 1999년에 복귀하여 중식당 목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연복 국적은 원래 중화민국의 한국화인 신분이었으나 현재는 귀화하여 대한민국 국적이며 이연복 화교라는 이유로 이연복 아내와 만나 결혼까지 하는 것도 무척 힘들었다고 합니다. 또, 이연복 화교 출신이라는 이유로 처음에는 취업하는 것도 힘들었다고 합니다.

 

이연복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 셰프 화교 국적

 

이연복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 셰프 화교 국적

 

이연복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 셰프 화교 국적

 

이연복 화교 논란과 상관없이 앞으로도 맛있는 요리로 세계에 감동을 주는 이연복 셰프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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